새벽예배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랫만에 붉게 밝아오는 아침 하늘을 봤습니다. 신호등에 잠시 멈춘 사이에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신호가 벌써 바뀌고 옆차들은 출발. 찍힌 사진을 보니 하늘 못지않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새벽기도로 시작한 하루를 축복하는) 푸른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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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봉
2019-05-17 22:27
우리집에 내려주고 가시는길에 대자연의 오묘함인 하나님의 작품!!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길과빛이 되시므로 흑암에서 하루를 축복된 삶으로 살아가라고 쬐~악 빛으로 인도해 주시자나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현상인지요? 많은물교회 교우여러분 홧팅입니당! <사랑 합니다 ᆢ>
우리집에 내려주고 가시는길에 대자연의 오묘함인 하나님의 작품!!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길과빛이 되시므로 흑암에서 하루를 축복된 삶으로 살아가라고 쬐~악 빛으로 인도해 주시자나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현상인지요? 많은물교회 교우여러분 홧팅입니당! <사랑 합니다 ᆢ>